백팩부터 크로스까지, 디올맨 : 수방사 컬쳐 매거진 : 패션

백팩부터 크로스까지, 디올맨

다들 디올 하시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전 레이디 백 이랑 오블리크 자카드 패턴이 떠오르는데 디올의 숨은 맛집은 맨라인 입니다. 대부분의 디올 이라 하면 여성에게 중심적으로 생각하시는데 그 외에도 남성 라인도 훌륭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올 은 과감한 시도를 많이 해서 기존 남성복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새로운 스타일은 상당수 남성들의 폭발적 지지를 이끌어 내게 되고, 전설적인 패션 디자인 칼 라거펠트와 에디 슬리먼도 디올 옴므를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아 참고로 2018년부터 디올옴므 에서 디올맨 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디올 아트 디렉터는 '킴 존스' 1979년 영국 태생이고 루이비통에서 7년간 디렉터를 맡다 2019년부터 디올로 데뷔를 했는데 성공적이고 화려한 데뷔 컬렉션을 치뤘다고 합니다.

아무튼! 의류, 가방, 슈즈, 악세사리, 향수 등 빠질 게 없는 디올 에서 오늘은 가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이거 보고 바로 구매하러 가시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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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LINGOT 22 백 ]

Dior 그레이 CD Diamond 캔버스

[스트랩 파우치 ]

루테늄 컬러 Dior Oblique 자카드

[DIOR EXPLORER 백팩 ]

블랙 Dior Oblique Mirage 테크니컬 패브릭 & 그레인 송아지 가죽

[ DIOR HIT THE ROAD 백팩 ]

Dior 그레이 CD Diamond 캔버스 & 스무스 송아지 가죽

[ DIOR EXPLORER 메신저 백 ]

블랙 CD Diamond Mirage Ski Capsule 나일론

[DIOR LINGOT 메신저 백 ]

블랙 CD Diamond 캔버스 & 스무스 송아지 가죽

[ GALLOP 미니 슬링백 ]

랙 그레인 송아지 가죽

[ DIOR LINGOT 50 백 ]

Dior 그레이 CD Diamond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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